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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선거]투표율 오전 9시 7.4%…대구 9.2% '최고'…광주 4.8%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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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6.03 09:06:34

직전 선거 투표율 대비 1.4%p 높아
332만 명 투표 마쳐
오늘(3일) 오후 6시까지 본 투표

[이데일리 최희재 기자] 6·3 지방선거 본 투표 당일인 3일 오전 9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7.4%로 집계됐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날인 3일 대전 동구 중앙동 제2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고 있다.(사진=뉴스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가운데 332만 829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전체 유권자 중 1057만 48명은 우편 및 관내사전투표로 이미 투표를 마친 상태이며, 선거 당일 투표가 가능한 유권자는 3407만 9860명이다.

오전 9시 투표율은 7.4%로 직전 선거인 2022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 투표율 6.0% 대비 1.4%포인트(p) 높다.

17개 시·도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로 9.2%다. 이어 강원 9.2%, 경북 9.0%, 경남 8.5% 순이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광주로 4.8%로 집계됐다. 세종 5.9%, 전북 6.0%, 전남 6.3%가 뒤를 이었다.

서울은 6.9%를 기록했으며 수도권인 경기는 7.1%, 인천 7.2%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달 29~30일 양일간 진행된 사전투표율은 전국 최종 투표율이 23.51%로 집계되며 지방선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전투표율은 오후 1시부터 투표율 수치에 반영된다.

본 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정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하면 된다.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의 국민(2008년 6월 4일에 태어난 사람까지 포함)이면 투표할 수 있다.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증명서로서 생년월일이 기재되고 사진이 첩부되어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 등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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