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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통상, 친환경 신자재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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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용 기자I 2013.05.13 11:53:02
[이데일리 민재용 기자]대림통상이 국내 건자재업계 최초로 국토교통부 주관 친환경주택 신자재개발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에너지절약 수전(수도꼭지) 카트리지로 대림통상은 지난해 11월 국내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이 카트리지는 레버의 위치가 오른쪽에서 중앙까지 완전 냉수구간으로 설정돼 사용자가 인식하지 못하고 낭비되는 온수의 사용을 억제하는 에너지 절약 상품이다. 또 냉수가 일정 비율에 따라 나오도록 설계돼 샤워에 적합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어 화상 방지의 장점이 있다.

친환경주택 건설기술 및 신자재 개발대상’은 건축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관련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녹색성장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발굴하여 정부가 포상하는 것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대림통상 관계자는 “ 에너지 절감을 위한 연구·개발 노력이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친환경 기능을 갖추고 디자인 면에서도 사용자 편의성과 세련미를 강조한 제품을 계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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