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mRNA 백신 개발사 모더나(MRNA)는 계절성 독감 백신 허가 신청과 차세대 코로나19 백신 승인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상승 마감했다.
5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모더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캐나다 호주 등 주요 규제 당국에 5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독감 백신 mRNA-1010의 판매 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임상 3상에서 기존 백신 대비 26.6% 높은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다.
여기에 FDA가 차세대 코로나19 백신 ‘mNEXSPIKE’를 승인하며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스테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신청이 호흡기 질환 포트폴리오 확장의 분기점이라고 언급했다.
독감 및 코로나 복합 백신 허가 신청 철회 소식은 일시적 숨 고르기로 받아들여졌다.
이날 주가는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거래일대비 4.24% 오른 32.1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