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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엔비디아는 50억달러를 투입해 인텔의 지분 4% 이상을 보유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엔비디아는 인텔과 개인용 컴퓨터와 데이터센터용 칩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역사적인 협력은 엔비디아의 AI 및 가속 컴퓨팅 스택을 인텔의 중앙처리장치(CPU)와 방대한 x86 생태계와 긴밀히 결합하는 것으로, 세계적 수준의 두 플랫폼이 융합하는 것이다. 우리는 함께 생태계를 확장하고 차세대 컴퓨팅 시대의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엔비디아는 위기에 빠진 인텔을 살리는 세 번째 구원투수로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 인텔에 10% 지분 투자를 결정했으며, 일본 소프트뱅크도 인텔에 20억 달러를 출자하기로 했다.
백악관 고위 관계자는 이번 엔비디아와 인텔 협력에 정부가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쿠시 데사이 백악관 부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이번 두 회사의 협력이 “미국 첨단 제조업의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울프리서치의 크리스 카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이번 협력이 정치적 목적으로 상징적 차원에 그칠지 아니면 인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더 광범위한 협력의 시작일지는 불분명하다”면서 “관건은 엔비디아가 인텔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에서 실제로 생산을 맡길지 여부”라고 짚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이번 발표에서 인텔이 엔비디아의 칩 생산을 맡는 파운드리 계약은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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