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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프리미엄 수입차중 최단기간 1천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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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찬 기자I 2006.05.26 14: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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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공동명의로 교통안전기금 전달
연말 `뉴 G35` 세단 출시 등 공격 마케팅

[이데일리 안승찬기자] 한국닛산은 지난해 7월 국내 시장에 런칭한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니티가 출시 10개월여만에 1000대 판매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BMW, 렉서스, 벤츠, 아우디 등 국내에 수입되는 프리미엄 브랜드 수입차 중에서 최단 기간이다.

인피니티의 한국 내 1000번째 출고 차량은 2007년형 FX는 지난달 한국 소비자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편의 장비를 장착한 모델.

인피니티 관계자는 "올해 말 `The New 인피니티 G35 세단`을 출시하고 분당에 새롭게 전시장을 신규 오픈하는 등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피니티는 1000대 판매 달성을 기념해 1000번째 고객과 공동 명의로 사단법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에 어린이 교통안전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한다.

한국닛산은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 안전 및 사고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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