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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오디세이'와 같은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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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9.26 11: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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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유해진·박해일·이민호 주연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허진호 감독의 신작 ‘암살자(들)’이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연휴 극장가의 흥행 강자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암살자(들)’의 누적 관객 수는 104만 7760명을 기록했다. 이는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와 같은 속도다.

‘암살자(들)’은 지난 23일 개봉 이후 3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개봉 4일째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추석 극장가 흥행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을 선보인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주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를 비롯한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 앙상블이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암살자(들)’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국제 관객상 러너 업(Runner-Up)에 선정됐다.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 공식 초청에 이어 관객 투표로 결정되는 상에서도 이름을 올리며 작품에 대한 현지 반응을 확인했다.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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