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는 23일 이북5도청 평화강당에서 ‘이북도민 후세대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북도민 후세대’는 6·25 전쟁 전후로 월남한 이북5도민 및 미수복 시·군 주민(이북도민)의 자녀·손자 세대다. 분단의 세월이 길어짐에 따라 점차 사라져가는 이북도민의 정체성을 계승·보존하고, 올바른 통일관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이북5도위원회는 이들을 위한 서포터즈를 올해 처음 선발한 것이다.
서포터즈는 29세 이하의 이북도민·북한이탈주민 후세대 총 29명으로 앞으로 1년간 이북5도위원회의 다양한 정책과 활동을 알려나갈 예정이다. 기덕영 이북5도위원회 위원장은 “이북도민의 후손이라는 긍지를 갖고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서포터즈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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