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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점포는 빨래방, 아이스크림판매점, 스터디카페, 카페, 사진관, 밀키트판매점 6개 업종이고, 무인 다중이용업소는 노래연습장, 키즈카페, 게임제공업, PC방, 휴게음식점 5개 업종으로 조사됐다.
무인운영 다중이용시설은 관리인력 등 관계자 없이 운영하는 무인 시설 특성상 불이 났을 때 초기 대응이 어려운 만큼, 평상시 철저한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실천이 중요하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화재 안전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무인 운영 다중이용시설이 입점한 건축물에 소방서 화재 안전 조사관을 투입해 소방 안전관리 이행 여부와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 관리 실태에 대한 조사와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조사 후 경미한 불량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와 조치명령 등으로 대응한다.
아울러 전국 최초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무인점포 119안전지킴이’도 운영한다. 무인점포 119안전지킴이는 소화기 등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사진관 고데기 등 전열기구를 확인하며, 화재 취약 요인을 제거하는 업무를 한다. 계절별 특정 시기에 안전 순찰도 한다.
시는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주요 안전시설 등의 설치·권고사항과 점포별 안전 점검 체크리스트, 안전관리 방법 등을 담은 가이드도 마련해 보급할 계획이다.
이밖에 점포에 화재안전 강화 안내문을 발송하고, 화재안전 숏츠영상과 카드뉴스를 제작·제공해 관계자뿐만 아니라 시민도 화재예방·안전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권혁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무인운영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촘촘한 안전관리로 화재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시민들의 안전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무인점포 관계자분들과 시민들께서도 화재 예방과 자율 안전관리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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