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특례시는 2026년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19일 화정동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 청년축제 ‘GOMZ DAY(곰즈데이)’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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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해서 나온 올해 GOMZ DAY의 주제는 ‘소통’과 ‘교류’다.
처음 만나는 사람끼리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고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적은 청년들이 지역 내 또래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로테이션 소개팅’과 ‘소셜링 파티’도 구성했다.
협력기관인 토당청소년수련관의 지원으로 헤어·메이크업 스타일링 케어를 제공해 청년들이 한층 더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퍼스널 컬러 진단으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보고 나만의 향수 만들기와 와인 매너 클래스를 통해 새로운 취향 찾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한국항공대학교와 중부대학교는 행사장 내 부스를 운영해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GOMZ DAY 행사에 앞서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청년의 날을 미리 즐기는 ‘청년주간’을 운영한다.
11일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고양시 청년 러닝 이벤트 ‘YOUTH RUN’을 시작으로 15일부터는 내일꿈제작소에서 ‘청년밥상’, 16일 ‘AI 활용 면접 전략 특강’, 17일 ‘MBTI 향수 만들기’와 ‘닥터베르 강사와 함께하는 명사특강’이 이어질 예정이다.
민경선 시장은 “고양 성장동력인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청년의 날 기념행사라 더욱 뜻깊다”며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참여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내일꿈제작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로테이션 소개팅, 반려식물 분갈이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으로 운영되므로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행사 방문 전 누리집(구글폼)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