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을 중심으로 해외 확장을 지속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고 각 권역에서 B2C, B2B 채널 균형을 통해 변동성 낮은 성장을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 연구원은 달바글로벌이 지난해 4분기 실적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1487억원, 영업이익은 257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대비 56%, 90.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손 연구원은 “지역별로는 북미와 일본의 고성장이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북미 매출은 아마존 내 순위 상승과 함께 코스트코 초도 물량 30억원, 얼타 물량 10억원이 반영된 효과”라고 했다. 이어 “일본 매출은 신규 모델 계약과 4분기 프로모션 집행 효과로 큐텐 메가와리에서 다수 제품이 상위 30위권에 진입한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일본에선 오프라인 입점 점포 수 역시 지난해 연말 목표치였던 약 4000개를 달성한 것으로 추정했다.
국내 매출은 온라인과 H&B 채널의 견조한 성장에 면세점과 코스트코 신규 입점 효과가 더해질 것으로 봤다. 러시아 매출액은 전년 대비 성장세는 유지되지만, 발주 시점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손 연구원은 달바글로벌의 올해 실적 성장세가 한층 강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손 연구원은 올해 연결 매출액 7127억원, 영업이익 1447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각각 40.2%, 42.4%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손 연구원은 “히어로 SKU 2~3개로 확장, 미국/일본 중심 오프라인 입점 점포당 매출 확대로 성장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 셔츠 제발 넣어입어요…주우재·침착맨의 출근룩 훈수템[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6t.jpg)


![지인에 맡긴 아이 사라졌다…7년 만에 밝혀진 진실[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00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