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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가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며 전일 3% 가까이 하락 마감한 하이브가 반등한 것은 민 전 대표가 배후에 있다는 관련 보도가 나오면서다. 다만 민 전 대표는 이에 반발하며 박지원 전 하이브 대표와 박태희 CCO(최고홍보책임자)를 불법 취득한 사적 대화와 허위사실을 퍼뜨렸다며 고소했다. 또 이를 보도한 연예 매체 기자 2명도 명예훼손 혐의로 함께 고소했다.
[특징주]
민희진 뉴진스 탈출 배후설 속 하이브 장중 20만원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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