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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은 제휴 시작에 맞춰 특가 항공권도 준비했다. 일본 노선이 편도 총액 3만9700원, 베트남 노선이 편도 총액 7만1100원, 필리핀 보홀은 편도 총액 4만9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에어서울이 단독 운항중인 요나고 노선 5만4700원, 다카마쓰 3만9700원부터이며 다낭과 나트랑은 각각 7만1100원, 7만1600원부터다.
프로모션은 이달 10일까지 진행되며, 항공권 탑승 기간은 내년 3월 2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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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가 항공권 판매…내년 3월29일까지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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