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앙선 KTX-이음 서울역 연장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박상우(왼쪽 세번째)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서울역에서 열린 '중앙선 KTX-이음 연장 운행 개통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레일은 이날부터 중앙선 KTX-이음 열차 일부를 기존 청량리~안동에서 서울~안동으로 연장 변경해 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