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배신동아 재건축 현장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운영을 시작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이 첫 현장 지원에 나선 사업지다.
전 구청장은 지난 2일 재건축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원단과 함께 현장을 찾아 조합 관계자들의 정비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안을 점검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 바 있다.
당초 방배신동아 재건축사업은 복잡한 행정 절차와 현안 조정 과정으로 인해 올해 4분기 착공이 예상됐다. 그러나 구가 지난해 도입한 ‘정비사업 全과정 처리 기한제’를 통해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이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현안을 신속히 조정하며 착공 일정도 당초 예상보다 앞당겨질 수 있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조합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한 이후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으며 착공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의 실효성을 보여주는 첫 사례라는 의미가 있다.
2029년 10월 준공 예정인 방배신동아 아파트(오티에르 방배)는 지하 4층~지상 35층 6개 동 843가구의 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방배신동아 재건축 착공으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의 첫 결실이 이뤄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곳곳을 발로 뛰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갈등을 조정해 서초구 재건축사업이 ‘쾌속’으로 막힘없이 추진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서초구)
![[포토] 서초구,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첫 결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900550.jpg)



![국세청이 털고 쑥대밭 된 체납자 집, 수리비 누구 주머니서?[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60023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