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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여파' 수원시 온·오프라인 채용박람회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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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I 2020.12.07 09:40:24
[수원=이데일리 김미희 기자] 수원시가 오는 9~11일 수원시청 본관 로비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0년 수원시 온·오프라인 채용박람회’를 취소했다.

수원시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온·오프라인 채용박람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정부는 “8일 0시부터 28일까지 3주간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했다.

시는 앞서 이날 2020년 수원시 온·오프라인 채용박람회를 연다고 밝혔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소규모로 채용행사를 운영하며 구직자들의 취업을 지원했다. 지난 10월 첫 온라인채용박람회를, 11월 18~20일 두 번째 채용박람회를 진행한 바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구직자들이 원하는 질 높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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