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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는 피자 제조시설이 탑재된 ‘파티카’로 서울 시내버스 공영착지를 돌며 버스기사들에게 피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16일 송파공영차고지ㅡ 29일 은평공영차고지 등 1월 한 달 동안 총 4회 진행된다.
2009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시작한 도미노피자 파티카는 매달 테마를 기획해 소방관, 경찰서, 군부대 등을 찾아 피자파티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까지 파티카 총 출동 횟수 1000회로 거리로 치면 약 지구 6바퀴를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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