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이날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내고 효성중공업에 대해 수주 모멘텀이 압도적이라며 목표주가를 290만원에서 420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회사는 올해 1분기 전력기기 수주잔고 15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신규수주를 달성했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북미 시장 초호황의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리쇼어링, 노후 전력망,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투자 등을 감안하면 단기에 끝나지 않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번 실적발표에서 주목할 부분으로 신규수주를 꼽았다. 중공업 부문 신규수주는 4조 17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급증했다. 2025년 연간 매출액 수준에 달하는 물량을 단 1분기에 쓸어담은 것이다. 수주잔고는 15조 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으며, 신규수주의 77%는 북미에서 발생했다. 현 수주잔고 중 북미 비중은 53%에 달한다.




![‘1:59:30' 마라톤 2시간 벽 깬 화제 속 러닝화는[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70087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