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중 단수 지역은 10곳, 경선(2~3인) 지역은 8곳이다.
단수 지역은 △서울 강동을 현역 이해식 의원(초선) △부산 남갑 박재범 전 부산남구청장 △부산 남을 현역 박재호 의원(재선) △부산 북·강서갑 현역 전재수 의원(재선) △경기 성남분당을 현역 김병욱 의원(재선) △경기 의왕과천 현역 이소영 의원(초선) △경기 파주을 현역 박정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재선) △경북 고령·성주·칠곡 정석원 신라대 겸임교수 △경남 통영·고성 강석주 전 통영시장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우서영 민주당 경남도당 대변인이 각각 추천됐다.
경선 지역은 △서울 용산 2명(강태웅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 성장현 전 용산구청장) △서울 금천 2명(조상호 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현역 최기상 의원) △부산 해운대을 3명(윤용조 전 경기도청 평화대변인, 윤준호 전 의원, 이명원 전 해운대구의회 의장) △부산 사상 3명(김부민 전 부산시의원, 배재정 전 의원, 서태경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부산 중·영도 2명(김비오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박영미 전 민주당 중·영도 지역위원장) △광주 광산갑 2명(박균택 민주당 당대표 법률특보, 현역 이용빈 의원) △경기 용인병 2명(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현역 정춘숙 의원) △경기 남양주갑 2명(임윤태 전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최민희 전 의원)이 각각 추천돼 경선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