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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아티스틱 코스메틱 브랜드 ‘탬버린즈’에 이어 영국 컨템포러리 아트 & 뷰티 브랜드인 V&A 뷰티의 단독 매장을 오픈한다. V&A는 빅토리아 여왕과 알버트공이 설립한 V&A뮤지엄의 예술적 정신을 담은 브랜드다.
뷰티 매장 10층에 현대미술계의 이단아로 통하는 벨기에 출신 카스텐 횔러(Carsten Holler)의 대형 작품 ‘Y’를 상시 전시하고, 국내 신진 작가의 미술품을 전시하는 아트 스페이스를 마련하는 등 아트 경영을 추구해온 신세계면세점 방향성과도 일치한다.
최근 가치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비건 및 클린 뷰티 브랜드도 선보인다.
착한 성분과 지속 가능성에 탐구하는 클린뷰티 브랜드 ‘멜린앤게츠(ALIN+GOETZ)’, 글로벌 비건 스킨케어 ‘글로우오아시스’, 유기농 비건 스킨케어 ‘닥터올가’, 자연주의 뷰티 ‘르누부’ 등의 브랜드들이 단독 입점한다.
올해 1월 신세계면세점 향기 관련 제품 매출은 전년 월평균 대비 24%, 전년 동기 대비 106% 상승할 만큼 인기가 높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런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다양한 컨셉의 향 브랜드를 유치했다.
영국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브랜드 ‘몰튼 브라운’, 니치 향수 브랜드 ‘트루동’, 프랑스 캔들 브랜드인 ‘까리에르 프레르(CARRIERE FRERES)’, 센트 뷰티 브랜드인 ‘코스믹맨션’, 퍼퓸드 바디케어 브랜드 ‘제이멜라’, 등의 다양한 향 베이스을 선보인다.
명동점 10층 외 11층까지 매장을 확대하고, 신규 K뷰티 및 향수 브랜드의 팝업 체험존 등을 운영한다.
온라인몰에는 올리브영, 랄라블라, 알리바바 등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젊은 세대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 ‘아누아’, ‘아이빔’, ‘아임유니’ 등은 오프라인과 동시에 입점한다.
이외에도 고기능성 뷰티 브랜드인 ‘더라퓨즈’와 ‘EFG올로지’, 일본 도쿄 이세탄 백화점 내 입점 브랜드인, ‘마티에’의 메이크업 제품들을 런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