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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에서는 트립닷컴의 AI 기반 여행 콘텐츠 서비스 ‘트립지니(TripGenie)’로 최적의 항공 일정을 제공하는 기능을 강조해 전문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새 광고는 3일 TV를 통해 첫 공개되며, 오는 10일부터는 일본, 미국, 베트남, 태국 등지에서 온라인으로 동시에 노출될 예정이다. 이번 광고는 2019년 배우 틸다 스윈튼과 이시언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광고 이후 5년 만이다.
홍종민 트립닷컴 한국지사장은 “광고를 통해 ‘해외 항공권은 트립닷컴’이라는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