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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한국농어촌공사와 지역발전 및 상생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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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I 2020.08.11 09:35:23
[이데일리 박민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과 한국농어촌공사가 코로나19와 호우피해를 입은 지역의 경제회복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소진공과 한국농어촌공사는 나주 농어촌공사 본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농어촌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1기관1시장 찾기 캠페인 협력 △창업·재기지원 및 농업분야의 직업탐색 기회제공 △6차 산업제품 판로개척 지원 등이다.

특히 나주를 포함한 전남 대부분의 지역이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가 가중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은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되살리는데 보탬이 될 것으로 양 기관은 기대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전통시장과 농어민을 대변하는 두 기관의 만남이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에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공공기관 간의 협력이 지역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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