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검수반 제도는 공동주택의 품질 향상을 위해 시공 품질 관련 하자 발생 원인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도입됐다.
이번에 꾸려진 품질검수반은 건축·조경·토목·소방·전기 등 8개 분야 10명의 양천구 품질관리위원회 전문위원과 입주예정자 대표 5인으로 구성됐다. 품질건수반은 재개발로 신축돼 3월 말 입주 예정인 신정1-1구역 공동주택에 대한 품질 검수를 시행했다.
구는 지난 2019년 12월 26일 서울시 최초로 자치구 조례를 제정해 제도 시행의 근거를 마련했으며, 향후 신축되는 관내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 및 200가구 이상 건축물을 대상으로 품질검수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품질검수반 운영을 시작으로 관내에서 건설되는 공동주택의 품질 확보와 주거 문화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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