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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 "개·고양이 고기, 유통 금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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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정 기자I 2017.06.27 09:37:47
(사진과 기사는 무관함)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최근 미국 하원에서 세계적으로 개와 고양이 고기의 유통을 금지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이 발의됐다.

26일(현지시간) 미 의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공화당 번 뷰캐넌과 민주당 알시 헤이스팅스(이상 플로리다) 하원의원이 해당 내용을 공동으로 발의했다.

결의안에는 모든 나라를 대상으로 한다는 내용이 담김과 동시에 특히 중국과 한국, 베트남,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인도를 구체적으로 지목했다. 한국의 순서는 중국 다음으로 두 번째였다.

헤이스팅스 의원은 “지구촌에서 매년 약 3000만 마리의 개와 많은 수의 고양이들이 인간에 의해 소비된다”며 “미국은 이 끔찍한 관행을 즉각 중단하도록 요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뷰캐넌 의원 역시 “개와 고양이는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우정을 제공한다”며 “이들이 도살돼 음식으로 팔려서는 안된다”고 강력하게 말했다.

한편, 해당 결의안에서는 지금까지 미국이 불량 국가로 자주 언급해온 북한은 이례적으로 거론조차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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