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안 장관, 인천 모터보트 연락 두절에 "안전구조"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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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옹진군 자월도 인근서 모터보트 낚시객 연락 두절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은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도 인근에서 발생한 모터보트 두절 사건과 관련해 모든 장비와 인력을 즉시 투입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인명을 구조하라고 지시했다.
행안부는 10일 윤 장관이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인천광역시, 옹진군 등 관계기관에 이 같은 긴급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사진=행안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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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장관은 “사고 해역에 기상, 해상 상태를 면밀히 점검해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구조과정에서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날 오후 10시 30분께 인천 옹진해역 자월도 인근에 0.28t(톤)급 모터보트 코모호를 타고 낚시를 나간 3명과 “연락이 안 된다”는 가족과 지인들의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