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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별도의 계약 체결 절차 없이 발주서 등 간소화된 방식으로 제품을 구매 가능하다. 세라젬은 향후 마스터 V9 등 제품을 확대해 공공부문 고객사의 구매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 비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전국 공공기관의 구매 접근성이 높아져 공공조달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 기관 고객사 대상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새로운 영역에서 수주를 개척하겠다”고 했다.
B2B 사업 탄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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