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4월5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9시 사이 T맵을 작동해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무료 빅맥 세트를 받을 수 있다.
드라이브 스루 주문지점에서 “T맵 행사 참여합니다!”라고 알린 뒤 계산지점에서 티맵 메인화면의 생일 아이콘을 제시하면 된다. 수량은 차량당 한 세트로 한정되며 매장당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드라이브스루 시스템은 출근이나 퇴근길 또는 주말 나들이에 자동차에 탄 채로 바로 메뉴를 주문하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1992년 국내 도입됐다. 현재 맥도날드는 전체 400여개 매장 중 180여개가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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