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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재대로~헌릉로 연결도로 15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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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3.07.08 11: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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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정체지역 양재IC·염곡사거리 병목현상 완화 역할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서울시는 서초구 양재대로(양재동 한국화물터미널)에서 헌릉로(염곡동)간 연장 1.69㎞, 폭 5~12차 규모의 연결도로를 15일 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도로는 극심한 교통혼잡 구역인 경부고속도로 양재IC와 염곡사거리의 병목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대체 도로로, 4년 9개월의 공사 끝에 완공됐다.

정식명칭은 ‘헌릉로 연결도로’이며 양재동 화물터미널을 공사시점으로 서울추모공원 입구를 거쳐 경부고속도로를 지하로 통과해 염곡동 헌릉로와 연결된다. 이 도로는 양재IC 750m 전방에서 과천~성남간 우회도로를 확보해 양재IC 유출 교통량(판교→수서, 판교→과천방향)을 사전분산시킨다. 이를 통해 양재IC와 염곡교차로로 몰리는 교통량이 크게 줄어들어 일대 교통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또 헌릉로 연결도로가 향후 과천∼송파간 민자도로 및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연계해 이 지역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한 중심축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헌릉로 연결도로 (자료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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