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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새 앰배서더에 공유…"따뜻한 겨울 선물"

경계영 기자I 2024.10.18 09:19:48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는 새로운 앰배서더로 배우 공유를 발탁하고 캠페인을 18일 공개했다.

뉴발란스 ‘품격 있는 겨울을 담다, 뉴발란스 플라잉 다운’ 캠페인에서 공유는 뉴발란스의 ‘플라잉 다운’ 테일러가 돼 프리미엄 다운을 만들려 고민하면서 따뜻하고 품격있는 겨울을 고객에게 선물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플라잉 다운은 날아갈 듯한 가벼움의 의미를 담은, 뉴발란스의 겨울 겉옷 컬렉션이다. 프리미엄 유러피안 구스다운 충전재를 통한 강력한 보온성, 최적의 경량성,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적용돼 강추위가 예상되는 올해 겨울에 연출하기 좋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유와 함께 시너지 내는 브랜드 캠페인 활동을 선보이고, 다양한 뉴발란스 겨울 스타일링을 대중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화보 속 공유가 착용한 △UNI 플라잉 숏 구스 다운 △플라잉 숏 하이퍼 구스 다운은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지난 16일에 오픈한 뉴발란스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 뉴발란스가 앰배서더인 배우 공유와 함께한 ‘플라잉 다운’ 캠페인 화보. (사진=이랜드월드)
이랜드 뉴발란스가 앰배서더인 배우 공유와 함께한 ‘플라잉 다운’ 캠페인 화보. (사진=이랜드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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