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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파크골프가 일반골프처럼 비싼 장비, 수십만 원의 그린 피가 없고, 체력적 부담이 덜 돼 어르신의 인기만점 스포츠로 떠오르고 있다”며 “그러나 골프장 숫자가 턱없이 부족해 어르신들의 하소연이 끊이지 않습니다. 서울 등 도시 지역은 부지 확보조차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시군구에 파크골프장 1개소 이상씩을 건립하겠다”며 “유휴부지 확보와 건립에 지자체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68번째 소확행 ''전국 시·군·구에 1개소 이상 건립''
"유휴부지 확보와 건립에 지자체 지원과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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