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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이커머스 영업이익은 6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3% 감소했다. 물동량이 전년대비 4% 감소한 영향이 가장 크다는 분석이다. 1분기 시작된 주 7일 배송을 통해 하반기 택배 성장률 5% 이상을 전망했다.
계약물류의 경우, 영업이익 498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하면서 전체 실적 개선 주도했다고 정 연구원은 설명했다. 글로벌 사업부의 경우 말레이시아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영업이익 27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감소했다. 컨테이너 운임 하락에도 미주, 인도의 성장 영향으로 연간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정 연구원은 올해 CJ대한통운을 움직일 주가 모멘텀을 택배 주 7일 배송 시행과 물류 아웃소싱 확대에 따른 보관 및 창고운송(W&D) 성장률 가속화를 꼽았다. 주7일 배송의 경우 이커머스 플랫폼 사업자들의 신규 서비스가 2025년 1월부터 동시 다발적으로 시작했다.
2분기부터 택배 단가 인상을 통해 주7일 배송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 증가를 만회할 계획이다. W&D의 경우 2024년 연간 매출이 13% 증가했으나 올해 성장률이 더 높아질 것으로 정 연구원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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