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현관 비번 뭐였더라' 50대 여성, 밧줄타고 집에 들어가려다 숨져
구독
박지혜 기자
I
2024.01.04 09:56:23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현관문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50대가 옥상에서 밧줄을 타고 집에 들어가려다 추락해 숨졌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일 오후 9시 46분께 광주 동구 산수동 한 원룸 옥상에서 50대 여성 A씨가 지상으로 떨어졌다.
목격자 신고에 의해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음날 끝내 숨졌다.
해당 기사와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최근 바꾼 현관문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은 A씨는 열쇠 수리공을 부르는 비용에 부담을 느꼈고, 옥상에서 밧줄을 타고 바로 아래층인 4층 자신의 집 창문으로 들어가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의 사망에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내사 종결했다.
주요 뉴스
45년만에 비상계엄 선포한 尹…혼란만 남기고 150분만에 '무효'
군화로 짓밟힌 국회...계엄령에 긴급했던 순간들 (영상)
추경호 뉴스 보고 알았다…대통령실과 계엄령 소통 無
'국회 난입' 군경, 이재명·한동훈·우원식 체포 시도…CCTV로 확인
윤석열 계엄령에…환율 1.66% 튄 1425원에 마감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