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최윤정(왼쪽 두번째) 이사장과 배우 오윤아(세번째)가 6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열린 '제13회 아이소리축제'에서 어린이들에게 페이스 페인팅을 해주고 있다.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이 주최 및 주관하고 파라다이스그룹이 후원한 아이소리축제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든 어린이가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드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아트 피크닉(ART PICNIC)’을 주제로 계원예대 학생들이 준비한 아트 체험 부스와 아티스트 공연, K-POP 댄스 커버 무대 등 온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파라다이스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