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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0평 규모의 공간에서 다채로운 쉼의 도구들을 둘러볼 수 있는 노트앤레스트 구역과 기존의 매트리스 및 침구, 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구역으로 생동감을 더했다. 또한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어 직접 매트리스를 체험하고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또한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스튜디오 오유경과 합작한 ‘Lullaby’ 시리즈로 새로운 쉼의 도구를 소개한다. 노트앤레스트의 첫 오리지널 라인 럴러바이 시리즈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 형식의 전시가 진행 중이며, 파자마, 로브, 수면 안대, 미니 베개 등을 제작하여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식스티세컨즈는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를 브랜드의 스토리를 전함과 동시에 고객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쉼의 도구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식스티세컨즈는 올해로 9주년을 맞이하였으며 예약제로 운영되는 용산 식스티세컨즈 라운지와 온라인 몰을 통해 소비자와 만나왔다. 2022년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타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 협업 전시 이벤트 등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도산 매장에서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