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이후 유가증권시장에서 인적분할 재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한 회사는 현대백화점, OCI 등 10곳입니다.
작년 하반기 이후 인적분할 재상장을 신청한 10곳 중 6곳이 지주회사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보이는데. 업계에서는 내년부터 지주회사 전환 관련 특례가 사라짐에 따라 혜택을 보려는 기업들이 인적분할을 서두르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다만, 인적분할 과정에서 지배주주 지배력이 높아지는 데 반해 소액주주 지분이 희석되는 경우가 많아 적절한 규제가 필요하단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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