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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에 1억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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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0.04.20 09:14:50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이사장(왼쪽)과 조영일 에쓰오일 CFO가 후원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에 나서고 있다. (사진=에쓰오일)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에쓰오일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포 본사에서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 발달장애 청소년의 음악교육 지원과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이해교육, 하트하트오케스트라 공연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릴레이 연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병원 및 복지기관에서 희망 음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장애 청소년의 재능 계발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2006년 창단한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다. 에쓰오일은 지난 11년간 햇살나눔 콘서트 개최(25회), 장애이해교육 ‘하트 해피 스쿨’(232개교 학생 9만300여명), 발달장애인 연주자 장학금(182 명) 등 총 10억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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