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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19 한국 이미지상’은 ‘한국어’(대표수상 존&맥 형제),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 발레리나 박세은씨가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한승수 전 국무총리, 손경식 CJ그룹 회장, 나가미네 야스마사 일본 대사, 안드레이 쿨릭 러시아 대사, 파비앙 페논 프랑스 대사, 스테판 아우어 독일 대사 등 60여 개국 대사, 국민배우 안성기 외 각계 주요 인사 600여 명이 참석했다.
건배주로 제공된 1000억유산균막걸리는 국내 최초로 5단 복합발효 공법을 적용하여 자연스럽게 생성된 식물성 유산균이 막걸리 한 병(750㎖)에 1000억 마리 이상이 들어 있는 국순당이 최초로 선보이는 유산균 강화 막걸리이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에는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생막걸리 한 병(자사 생막걸리 750㎖ 기준)당 1억마리 가량의 유산균이 들어 있는 것과 비교하면 약 1000배 많이 들어 있다. 일반 유산균 음료와 비교하면 100배 많다.
국순당 측은 “세계와 소통하는 한국 문화의 한 부분으로 막걸리가 참여하게 되었고, 막걸리를 대표하여 1000억유산균막걸리가 선택되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