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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처음 개최된 ‘은평 청년 버스킹 페스타’는 청년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은평구 대표 청년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도 청년들이 거리 공연을 통해 재능을 펼치고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될 예정이다.
은평구는 접수된 영상을 토대로 1차 심사를 진행해 8월 20일 개별 통보하며,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은 9월 5일 GTX연신849광장 본선 무대에 오른다. 최종 순위는 전문 심사위원 평가와 청년 판정단 60명, 현장 주민 투표 결과를 합산해 가린다.
수상팀에는 ▲대상(1팀) 100만 원 ▲우수상(1팀) 50만 원 ▲장려상(1팀) 3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9월 19일 열리는 ‘은평 청년축제’ 기념식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또는 청년으로 구성된 모임·동아리다. 전문 예술인이 아니어도 노래, 춤, 악기 연주, 마술 등 거리 공연이 가능한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버스킹 페스타가 청년들이 재능을 펼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문화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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