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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졸업·퇴사 이후 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 미취업 청년을 DB(데이터베이스) 등을 활용해 선제적으로 발굴한 뒤, 심리 상태와 구직 준비 정도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취업 의지와 준비도에 따라 청년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각 대학은 지역 청년 취업 지원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정부는 센터 운영 대학에 사업 운영비 6억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지원약정 체결일부터 2027년 2월까지다. 1개교당 1500명 이상, 이중 지역 청년 750명 이상 지원이 필수 목표다. 성과에 따라 사업 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지역별 균형을 고려해 선정하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기존 청년 고용 지원 사업 성과가 우수한 대학은 우대한다.
사업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학생부총장 직속기구로 운영 중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교내 진로·취업 지원 기능을 통합 관리하고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역 유관기관 협업 체계를 연계해 사업 효과를 높인다. 특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미운영 대학 소속 졸업생과 지역 청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광역 단위 청년 고용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