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주미희 기자] 다음은 2월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39년 묵은 65세 무임승차, 연령 올릴 때 됐다”
-증권사도 토큰증권 발행 뛰어든다
-챗GPT 열풍에…대항마 키우는 구글·네이버
-“尹과 安이 동격인가” 대통령실, 작심비판
-[사설] 초유의 제1당 장외투쟁…‘조국사태’ 교훈 잊은 건가
-[사설]여야 야합의 공항 주고받기, 혈세 낭비 죄의식도 없나
△종합
-‘절절포’ 외친 임종룡…혁신·신뢰로 똘똘 뭉친 ‘우리’
-HUG 박동영·도로公 함진규 내정…국토부 산하 빅3 사장 교체 완료
-이도운 신임 대변인 “중2 딸과 소통보다 10배 더 노력할 것”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 논란 확산
-“노인 특혜 주려다 요금만 올라” vs “은퇴한 실버세대에 필수 복지”
-與 ‘노인연령 상향’ 고민…野 ‘중앙정부 부담’ 고집
-무소득·무복지 장기화 우려…‘60세 정년’ 재검토 불가피
△주주 입김 커지는 엔터업계
-배당 늘리고 멀티프로듀싱 도입하는 SM…하이브·YG·JYP도 시동걸까
-‘빅3’ 작년 배당수익률 0.45%…“새 발의 피”
-“아티스트 지원, 미래사업 투자…충분한 현금 갖고 있어야”
△문 열린 STO시장
-모든 자산 조각 투자, 실물 기반이라 안심, 온라인서 쉽게 투자
-제도권 들어오는 STO…증권사 선점경쟁 ‘후끈’
-갤럭시아에스엠 111%, 우리기술투자 34%…STO 관련주 ‘훨훨’
△종합
-“블링컨 방중 연기”…정찰 풍선 사태에 미중관계 다시 악화 위기
-가스비 폭등 불똥 튄 인천공항, 발전자회사 민영화 추진
-대학 총장 48% “올해·내년 등록금 인상 계획 있다”
-애플페이, 온라인 결제도 준비…골목상권 사용은 시간 걸릴 듯
△정치
-이재명 수사 vs 천공·특검…여야 곳곳 격돌
-“尹 언급말라” vs “경선개입” 대통령실-안철수 ‘정면충돌’
-“혁신위, 총선 공천 때 당원 평가 반영 논의 중”
-나흘 방미 일정 마친 박진, 北 도발 확장 억제 재확인
-이재명 대표 “지자체장들 난방비 보편지원 방안 마련하라”
△경제·금융
-집사 노릇 제대로…주인없는 회사 벼르는 당국
-1월 연료물가 32%↑…외환위기 이후 25년 만에 최고
-신한은행, 10일부터 시니어 고객 ‘창구 송금수수료’ 전액 면제
-공정위 “화물연대는 사업자 단체”
△글로벌
-미국 ‘고용 과열’ 수수께끼…시장은 불안하다
-가격 낮추던 모델Y…테슬라, 稅혜택 받자 다시 올려
-챗GPT 불붙자…美 테크기업 너도나도 “AI 투자”
-“中, 러에 군 장비·기술 제공…전쟁 지원”
-日, 올봄 중국에 대한 반도체 수출 통제 방침
△산업
-컨테이너 운임 80%, 에틸렌 마진 71% ‘뚝’…산업지표 급락에 기업 비상
-장인이 닦고 조이고…맞춤형 ‘쎈’ 트럭 뚝딱
-LG그룹 ‘2050년 탄소 순배출 0’ 추진
△ICT
-“JY ‘캐논뿐이냐’ 발언 큰 힘…갤S23 카메라 비교 불가”
-SK스토아-미디어에스 합병 추진, 그룹 콘텐츠 사업 전략 새판 짠다
-LG유플 연이은 보안사고에…특별조사 나서는 과기부
-KT, 서울시교육청과 ‘청소년 AI인재’ 양성
△중소기업
-대한상의·중견련 불참…‘납품대금 연동제’ 시작부터 삐걱
-“메타버스로 자기주도적 음악감상 시대 열었죠”
-홈씨씨 인테리어, 북미 최대규모 ‘바닥재 전시회’서 호평
-중기 재직자 직무역량 향상…중진공, 연수과정 본격운영
△소비자생활
-유해물질 분류·함량기준 들쑥날쑥…속 끓는 라면업계
-“PB·고급화로 유아동복 1위 자리 지킬 것”
-SSG닷컴 500억 규모 ‘디지털 쓱세일’ 개최
-동원, 한국맥도날드 품나
△증권
-“새벽배송 유일 흑자 눈길…IPO 혹한기 뚫기엔 역부족”
-미국發 봄바람에도 기업 실적 꽃샘추위, 종목별 전략 세워야
-삼성중·삼바, 실적 후퇴는 끝…반등 준비하는 저PER 종목들
-마스크 벗은 영화 ·콘텐츠주 ‘하하하 호호호’
-물량폭탄 걱정 털어버린 LG엔솔, 오를 일만 남았다
△부동산
-입주폭탄 앞둔 강남·서초 집값·전셋값 어쩌나
-저평가 서정리·일자리 많은 화양지구 주목
-온기 돌아온 경기…충·전·인은 미달률 급등
-조합원 동의했다면 추가 분담금 법적 하자 없어…꼼꼼히 살펴야
△문화
-조성진 “헨델, 나만의 해석으로 연주…하루가 30시간이었으면”
-지휘·가창·연주 ‘3박자’…‘반지’의 매력에 눈 뜨다
-MZ 고양이, 아재 고양이…세대 달라도 고민은 같네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스타트업 당면과제는 ‘생존’…2년 버틸 전략·모델 갖춰야”
-10명 중 2명 자살 고위험군…창업자 ‘멘탈 케어’ 도울 것
△스포츠
-그린피 20만원 훌쩍…‘태국은 싸다’ 옛말
-조민규, 새신랑의 포부…“7년 전 우승 순간, 올해 다시 한번”
-한화 루키 김서현 “50세이브 따낼 것”
-김영수 “임팩트 연습…공 위아래 티 꽂고 해보세요”
-K리그 컴백 황의조, FC서울로
△오피니언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한반도
-民·官이 함께 가는 금융을 바라며
-해수담수화, 황금시장이 열린다
△오피니언
-규제 완화인가, 시간 끌기인가
-제왕적 대통령, 누가 만들었나
-도 넘은 명품 장사, 브랜드 수명 갉아먹는다
-[e갤러리] 이정 ‘당신’
△피플
-오늘 그래미 어워즈…BTS ‘2전3기’성공할까
-닷, 사외이사에 ‘애플 시리 개발 주역’ 김윤 박사 영입
-“현대차 모터스포츠 전기 레이싱도 도전”
-이디야 ‘과테말라 식수위생지원 후원’ 감사패 받아
-황윤재 서울대 교수, 한국경제학회장 취임
-쇼트트랙 최민정, 5차 월드컵 1500m 금메달…혼성 계주 銀
△사회
-‘합동분향소’ 정면충돌…서울시 “강제철거” 경고, 유족 “죽음 각오” 반발
-‘아들 화천대유 퇴직금 50억’ 곽상도, 8일 1심 선고
-‘신안 어선 전복’ 9명 실종…“갑판 나왔다 이탈한 듯”
-국어 3등급도 서울대 합격…‘수학’이 정시 당락 갈랐다
-조선업 인력난 해소, 외국인 2000명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