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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탄소산업진흥원, 7일 탄소소재 지식재산 전략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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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21.07.07 09: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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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수소차 등 미래차 핵심 탄소소재 산·학·연·관 협력 논의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특허청은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7일 오후 대전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탄소소재 지식재산 전략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기차와 수소차 등 미래차 산업의 혁신을 견인할 탄소소재 분야의 지식재산기반 소재혁신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 및 의견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류동현 특허청 화학생명기술심사국장, 신현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기획조정실장, 김기민 더카본스튜디오 대표 등 탄소소재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탄소소재는 우리나라가 미래 먹거리로 삼고 있는 전기차, 수소차, 이차전지, 우주·항공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첨단소재로 최근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특허청은 지속적으로 관련 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산업관점의 심사혁신사업, 품목별 통계사업 등을 통해 현장에 맞는 심사기준을 수립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포럼을 계기로 특허청은 탄소소재 특허 동향 및 분석결과를 지속적으로 업계에 공유하고, 정부, 대·중소기업 및 연구원 간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탄소소재 산업 육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류동현 특허청 화학생명기술심사국장은 “탄소소재는 미래 신산업의 뿌리에 해당하는 핵심 첨단소재로서 특허권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관련 특허정보의 지속적 제공, 신속한 권리화로 기업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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