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인태(가운데) 국회 사무총장이 20일 국회에서 최경숙(왼쪽) 한국장애인개발원장, 박은정(오른쪽)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장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자립기반 조성 협약서'를 체결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국회사무처는 6월 말부터 국회도서관에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인 ‘I got everything’를 설치해 중증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마련하고, 직업재활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사진=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