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삼성화재는 현지 보험사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아랍에미레이트 1, 2위 보험사인 OIC사, ADNIC사와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중동·아프리카지역은 총 보험료 778억달러의 시장이다. 최근 중동지역 건설시장의 급성장에 맞춰 한국건설업체들이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어 건설공사보험, 조립보험, 원자력보험 등 기술보험의 최대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대섭 삼성화재 사장은 "삼성화재가 원수보험사로는 최초로 중동·아프리카지역에 진출했다"며 "중아사무소가 중동·아프리카지역 보험시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삼성화재는 올해들어 해외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1월 중아사무소 개설을 시작으로 3월에는 런던에 유럽법인을 설립해 유럽지역으로 영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아시아지역 사업기반 확대를 위해 싱가포르에 재보험사도 설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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