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노스페이스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방산 관련 수익 14억원을 반영했고 영업적자는 12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적자 규모는 전년 대비 소폭 축소됐다.
정 연구원은 “상장 이후 인력 충원으로 인건비는 증가했지만 연구개발(R&D) 비용 감소 영향으로 판관비는 효율적으로 관리됐다”며 “지난해 12월 ‘한빛-나노’ 첫 발사 직전 316억원 수준이던 수주잔고는 최근 방산 및 해외 고객사 계약이 추가되며 396억원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3분기에는 브라질에서 2차 발사 테스트가 예정돼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첫 테스트 발사에서 1단 로켓 점화 이후 추락했던 ‘한빛-나노’는 3분기 브라질 알칸타라 발사장에서 2차 테스트 발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발사 성공 여부에 따라 4분기 브라질과 포르투갈에서 추가 2회 테스트 발사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SEBIT)’ 사업도 추진 중이다. 정 연구원은 “지난 3월 공개한 세빛은 다양한 실험과 기술 검증을 수행하는 모의 발사체”라며 “국내 방산 기업과 함께 고고도 환경에서 다각도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우주 플랫폼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그는 “최근 위성사업부를 신설하고 통합 서비스 기반 우주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며 “3U 큐브샛 ‘이노샛-0’ 개발을 완료했고 3분기 예정된 ‘한빛-나노’에 탑재해 자세제어와 통신, 전력 시스템 등 핵심 기술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최근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가 우호 주주로 편입된 만큼 향후 우주 분야에서 사업적 시너지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女, '잠실 시위' 첫 檢 송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133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