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당뇨병 관리 의료기기 업체 인슐릿(PODD)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인슐릿의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15달러로 시장 예상치 1.03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5억975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7.2% 증가했으며 컨센서스 5억8270만달러를 상회했다.
옴니팟 인슐린 펌프 제품에 대한 강한 수요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옴니팟 부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6.9% 증가한 5억857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미국 시장 매출은 12.4% 증가한 4억4370만달러, 국제 시장 매출은 33.5% 증가한 1억4200만달러를 기록했다.
짐 홀링스헤드 CEO는 “사업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1.63% 상승한 288.29달러에 거래를 마친 인슐릿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4.61% 하락한 275.0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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