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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회째를 맞는 숲속 꿀잠대회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고 있다. 잦은 야근,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 미래 고민 등으로 늘 잠이 부족하고 스스로를 돌보기 어려웠던 현대인들이 도심의 속 숲에서 힐링하고 위로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이색대회로 자리매김했다.
기후변화 위기에서 주요 탄소 흡수원인 숲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참가 열기도 높아지고 있다.
수면부족은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목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수면시간이 OECD 회원국 중 최하위인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로 10~30대 불면증 환자수도 지속 증가하는 등 세대를 가리지 않고 수면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는 정신적인 피로감까지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숲속 꿀잠대회는 최종 선발된 30명의 참가자와 함께 다음달 16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가장 편안하게 숙면을 취한 ‘베스트 꿀잠러’에게는 50만원의 여행지원금을, 2등에게는 25만원의 여행지원금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개성있는 패션을 뽐낸 베스트드레서와 숲속 그린벨 퀴즈 우승자 등을 위한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미밴드를 착용하고 잠자리에 들며, 수면 중 자동 측정되는 심박수를 통해 베스트 꿀잠러를 선정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