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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주연 '눈동자', 누적 관객 150만 돌파…흥행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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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7.26 18: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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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죽음 파헤치는 스릴러
염지호 감독 연출…김남희·이승룡 등 출연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배우 신민아 주연의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눈동자’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눈동자’의 누적 관객 수는 150만2483명을 기록했다.

영화 '눈동자' 스틸 컷(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영화 '눈동자' 스틸 컷(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눈동자’는 개봉 첫 주보다 둘째 주 관객 수가 더 늘어나며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개봉한 스릴러 영화 ‘노이즈’보다 이틀 빠르게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150만 고지에도 올랐다.

영화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추적하다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신민아의 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연출은 염지호 감독이 맡았으며 신민아를 비롯해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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