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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서 써도 됩니다"…배민, '고유가 지원금' 사용편의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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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4.27 09:14:26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과 관련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우아한형제들
이에 따라 고객들은 배민 앱에서도 ‘만나서 카드 결제’ 기능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가게배달’ 주문시 사용할 수 있는 대면 결제 방식이다. 고객이 배달라이더와 직접 만나 카드단말기 등으로 결제시 사용 가능하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내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가게 중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배민 앱에서 현재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가게 수는 약 24만곳이다.

배민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앱 화면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만나서 결제’ 아이콘과 안내 배너 등을 추가했다. 배민은 이를 통해 지원금 사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입점한 소상공인들의 가게 운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민은 입점 파트너(외식업주)를 대상으로도 ‘배민외식업광장’ 홈페이지 콘텐츠를 통해 지원금 관련 정보를 사전 안내했다.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주문 유형과 결제 조건, 자주 묻는 질문 등에 대한 내용들이다.

김지훈 우아한형제들 사업부문장은 “이번 조치가 지원금 사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입점 소상공인의 가게 운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식자재비 등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파트너 분들에게 지원금을 통한 소비 진작 효과가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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