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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산업 신임 대표이사에 ‘김대근 사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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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우 기자I 2021.04.01 09:53:31

현대건설 출신 부동산개발 전문가

김대근 보성산업 대표이사 내정자.(사진=보성산업)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보성산업이 현대건설 출신의 전 송도랜드마크시티 김대근 대표이사를 보성산업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연세대학교 법학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현대건설에 입사 후 국내외 건설 및 사업관리, 영업부서 등을 거치며 홍보실장, 법무실장 등을 역임하고 2020년부터 현대건설 투자법인인 송도랜드마크시티 대표이사를 맡는 등 30여 년 간 건설 및 부동산 분야에서 개발 및 운영사업의 주요직을 두루 경험한 부동산개발 전문가이다.

보성산업은 이날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김대근 대표이사를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보성산업 관계자는 “김 내정자는 다양한 건설·부동산 분야를 경험하며 쌓아온 경험과 사업관리 및 대외협력 역량을 접목해 보성산업의 주택 및 단지개발, 도시건설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수행해나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했다.

올해 청라국제도시 프로젝트(청라국제금융단지, 청라시티타워 등)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예고하며 금융단지 내 오피스 및 오피스텔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인천DEC 개발사업 등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아 새로운 사업전략을 통해 인천지역 개발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보성산업은 디지털부동산개발에 역점을 두고 전문 인력충원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역량강화에 매진하고 있으며 새로운 사업권 확보를 위해 향후 추진 예정인 지자체 공모에도 활발하게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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