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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2일 개막한 ‘위키드’는 옥주현, 정선아, 손승연, 나하자, 서경수, 진태화 등이 출연해 연일 흥행을 기록 중이다. 코로나19 여파에도 티켓 오픈 당일 전석매진 회차가 다수 나오고 주요 좌석이 빠르게 예매되며 침체된 공연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오는 25일 마지막 티켓 오픈에서는 4월 17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위키드’는 서울 공연을 마친 뒤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2회 공연 추가…25일 마지막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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