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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172)·국립종자원(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184) 옛 청사 2건을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활용 계획에 따라 최초로 매각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캠코는 온비드를 통해 9월 7일부터 14일까지 입찰을 진행한다. 캠코 관계자는 “유휴 부지로 관리해 오던 지방이전 공공기관 청사 부지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캠코는 또 인접해 있는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소재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서울 마포구 아현동 소재 국세청주류면허지원센터도 연내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혁신도시특별법’에 따라 종전부동산 매입공공기관으로 지정된 캠코는 총 7건의 종전부동산(6658억원 규모)을 매입해 혁신도시건설 관련 정부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 국토 균형발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기여한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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